투하님

잘 지내시나요? 투하입니다.저는 문과에 뼈를 묻었으며 과학과는 너무 오랜 시간 절교했음을(심지어 지금도 절교 중임을) 알립니다. 적당히 납득 가능한 속도 및 질량이겠거니 생각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대단하신 분들 사이에 끼게 되어 영광입니다. 즐겁게 읽어주셨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귀한 기회 내어주신 주최님께 감사드립니다.마지막으로 작은 질문입니다. 내일 인류가 멸망한다면 무얼 하고 싶으신가요? 물론 천천히 생각합시다, 멸망까지는 아직 조금 남았으니까요.
명시님

좋은 기획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무언가라도 보여드리고 싶어 참여했습니다만 제 밑바닥만 보여드린 기분입니다.
그래도 다른분들의 멋진 작품이 산처럼 있으리라 생각하니 그쪽으로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고 합작 열어주시고 여러가지 수고해주신 주최자분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다들 2023연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게미님

안녕하세요........제가 이 만화에 대해 조금 더 내용을 다루어보려고 했는데 번외편을 그리지 못하게 되어...후기로 후기 아닌 해명문을 적게 되었습니다.^^!토우야는 아키토와 말을 섞지 않았던 그 짧은 시간 사이, 이미 사건 당일 cctv를 발견하고 영상을 돌려 아키토를 때린 모브들을 신고 완료한 상태였구요그것에 대해 아키토와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아키토에게 의지해달라는 것이 단순히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여 보여주고자 한 것인데요!그렇게 하면 아키토가 정말 제대로 의지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싸웠는데도 챙겨준 것 또한 그 생각과 연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정말로 해명문이 되어버린 글.. 대충 모두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난님

안녕하세요, 합작으로 다시 인사드립니다.
로코는 정말 어려운 것 같네요...... 원래 그리려 하던 게 따로 있었는데 분량이 감당이 안 되어서 노선을 틀었던 나머지... 합작 덕에 생소한 장르도 그려보고 갑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행복한 연말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키쿠님

우선 늦은 참여인데도 선뜻 받아주신 주최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여진 모집 때까지 소재가 떠오르지 않아서 섣불리 신청 못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참여는 하고 싶어서 제출일까지 열심히 고민했습니다. 제출일 직전에, 합작의 타이틀인 '겨울을 사랑하는 법'과 모집글의 '그들의 아름다울 겨울 사랑 이야기'라는 문구를 보고 번뜩이듯 생각이 났어요. 그렇게 겨울을 싫어하는 아이가 겨울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와, 토우아키가 겨울에 나눈 사랑 이야기를 합치게 되었습니다. 저한텐 마음에 쏙 드는 결과물이었어요. 쇼타오니, 여우신령이란 소재는 언젠가 꼭 써보고 싶은 소재였는데 이렇게 합작 덕분에 쓰게 돼서 너무 좋아요. 나이차는 토우야(10)x아키토(60~70) 혹은 외관대로 토우야(10)x아키토(18) 아무쪼록 좋아하시는 쪽으로 생각해주세요. 좋은 주제로 합작 열어주신 주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즐겁게 썼는데, 부디 많은 토아키러들의 맘에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멜론님

안녕하세요, 토우아키 합작에서 글 분야로 참가하게 된 멜론입니다!
제 오타쿠 인생 첫 합작을 토우아키라는 씨피로 참여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제출을 하는 와중에도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군요... 미숙한 글솜씨로 참가하게 되었지만 부디 재미있게 감상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번에 쓴 합작 글은 '왕자 토우야 X 꽃집 아키토' 라는 조합을 쉽게 찾아보지 못해서 제가 직접 쓰게 되었습니다. 왕자X기사도 맛있고 왕자X암살자도 물론 엄청 맛있지만 '이런 조합도 보고싶다!' 라는 생각에서부터 시놉시스와 설정이 짜여진 것 같습니다.
제 취향이 듬뿍 들어갔기에 많이 피폐해졌지만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반, 취향 빻았다고 돌팔매 맞으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 반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감기한보다 더 늦게 보내드렸는데도, 괜찮다고 해주신 주최진분... 정말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말이 점점 길어지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노얘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긴 만화를 그린건 처음인데,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겠습니다. 합작 열어주신 주최님과 읽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토우아키해주시는 모두께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평생 토우아키 합시다~~
SPIINA님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D님

어떤 남자들 때문에 저도 겨울을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love winter...
love toaki... forever
삼님

즐거웠습니다. 매년 겨울, 그들이 항상 함께하기를!
꿈소망님

애기들이 하교길에 붕어빵 먹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는데 그만... 대학생이 되버린듯한...ㅠㅠ
 그리면서 볼빵빵하게 먹는 아키토가..너무 귀여웠어요ㅠㅠㅠ
소문난 존잘 토앜러님들과 함께 이런 합작을 진행 할수 있어 너무너무 영광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기회로 토우아키 겨울 합작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제 최애 cp의 합작이라 꽤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많이 엎기도 했고요 그 중 제일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랐으니 마음에 들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토우아키 보시면서 행복하세요
바다님

첫눈 내리는 날에 키스하는 토우아키.. 같은 느낌입니다. 
겨울은 눈밖에 안남은 것 같지만 토우아키가 러브러브하고 있으니 된게 아닐까요...
아무튼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셨음합니다! 토우아키 짱!!
유슬오님

참여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상황이 생겨 꽤나 늦게 제출하게 되었는데 죄송합니다…. 합작은 처음 참여해보아 역시 아직 어색한 점이 많네요.  주최자분도, 참여하신 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모하님

중간에 몇 번 엎게 되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은 결과물이 되었습니다... 굉장히 그뭔...이 되어버렸네요... 제출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나중에 보면 부끄러울 것 같아요.
3p짜리 짧은 만화지만 얘기해보자면, 어느때라도 함께하는 파트너인 두 사람을 생각하면서 그렸습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말은 흔한 말이지만 정말 좋아합니다.
좋은 합작 감사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linden님

​좋은 기회를 열어주신 주최님 덕분에 토우아키 겨울 합작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멋진 분들과 함께 이름을 올릴 수 있어 지금도 두근두근거려요. 마감을 잘 지킬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어 신청부터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글을 쓸 때 계속 랩소디 인 블루를 틀어 놓았는데, 흥겨워서 몸을 들썩거리는 것을 참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재즈, 영화, 크리스마스. 좋아하는 것들을 꾹꾹 눌러 담아 쓸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은 11월인데, 공개되는 날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의 겨울이겠네요. 적절한 시기에 찾아뵐 수 있어서 기뻐요. 부족한 글이지만 모쪼록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여주실 겨울의 사랑 이야기도 너무 기대가 돼요. 모두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토맛토맛토님

안녕하세요! 토맛토맛토입니다.
토우아키 합작 모집 폼이 열려서 이건 신청해야 한다..! 하고 신청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시간이 참 빠르네요.
몇 달 전부터 머릿속에서 대강 생각했던 썰을 만화로 표현해보고자 했었는데, 막상 하반기가 되니 개연성 있게 풀어낼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ㅜ.ㅜ 연인, 남자친구 라는 호칭에 낯간지러워하고 설레는 토우아키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대충이라도 느낌이 전해졌다면 다행일 것 같습니다...!
합작이 열려서 정말 기쁘고, 그 순간에 제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쁩니다. 다른 분들의 연성을 모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설레구요  >//< 
날이 부쩍 추워졌는데,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근님

인생 처음으로 참여하는 합작이었습니다! 작품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아서 뿌듯하고, 처음으로 참여한 합작이 토우아키 합작일 수 있어서 기쁩니다. 급하게 작업해서 그런지 제대로 묘사하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수정하고 싶은 욕구가 엄청나네요 ㅎ.ㅎ...
합작 참여진분들, 주최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런 합작에 다시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설픈 실력이지만 노력으로 그렸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_ _)
또뾰님

합작에 참여하게 되어서 넘 좋았구 재밌었습니다!!ㅎㅎㅎ 토우아키 항상 이쁜 사랑 하렴!(이러기
붕녀님

덕질하면서 토우아키처럼 열심히 한 장르는 처음인 것 같네요. ㅎ_ㅎ
이렇게 합작도 참여하고 매시간이 즐거운 것 같습니다.
참여진분들의 작품도 얼른 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참여진분들도 고생하셨고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토우아키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
초 해피한 덕질 되시길 ^.^
。゚゚・。・゚゚。
゚。  。゚
⠀ ()_/)
⠀(。ˆ꒳ˆ)⠀
ଫ/⌒づ♡
공기님

벌써 토우아키와 함께 맞이하는 두 번째 겨울이 왔네요. 이번 겨울에는 토우아키 합작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_^- 주제가 겨울이다 보니 토우아키가 어떻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을지 생각해 작업했던 것 같아요. 아마 합작이 공개될 즘엔 한겨울이겠죠? 추운 계절이지만 주최진 분도, 참여진 분들도, 보시는 모든 분들도 토우아키와 함께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행복하게 토앜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07님

이런 좋은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히히님

토우아키덕분에 이번겨울 따숩게보낼것같아요!!
합작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USIC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Winter and You - https://youtu.be/NKnqfYvgF6U
Track : 하얀 나의 오두막집 - https://youtu.be/nSEYgMOcyB8
Track : Blue Christmas - https://www.youtube.com/watch?v=jCSCPskmVd4
Track : Track : Memory Of Spring - https://youtu.be/D5KsD-x9gz0

Logo Commission ⓒ h_yun25
-    주최 후기    -
메일로 제출하신 좋은 작품들 너무 잘 봤습니다. 주최한 게 결코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이리 좋은 작품들을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나 먼저 볼 수 있다니! 이래서 합작 주최하는 건가보다,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 보실 분이 있을까 싶지만 다 보셨다면...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주최를 발견하셨습니다.
잘 즐겨주셨다면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문 의

이외 기타 문의는 이 쪽으로 부탁드립니다.
Twt. @toaki_collab / toakicollab5251112@gmail.com